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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청소년여러분.

저는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금지라고 합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 때 언니의 추천으로 반크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사이버 외교관 교육을 받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활동하며 배운 것들을 친구들과 나누고, 함께 체계적인 반크 활동을 꾸준히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친구들이 반크 활동에 동참해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고등학교에 올라와 동아리를 만들었습니다.

반크의 작은 ‘겨자씨 믿음’, 다들 아시죠?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나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되며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입니다. 개인으로 반크 활동을 하는 것이 겨자씨 한 알을 심는 일이라면, 반크 동아리를 구축하는 일은 겨자씨를 널리 전파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사이버 외교관 활동을 하며 배운 것들, 느낀 것들을 많은 친구들과 나누어 보는 건 어떠세요?

물론 동아리를 새롭게 조직하기 위해서는 힘든 점이 많습니다. 학교 여건이 새 동아리를 만들기에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지도 선생님을 구하고, 반크를 일일이 홍보하며 부원들을 모집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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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아리를 만들기 전에 많이 망설였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예상치도 못했던 어려움에도 꽤 많이 부딪혔습니다. 부원을 모집하려 해도 반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친구들이 생각보다 적었고, 영어에 무조건 겁을 먹고 있는 친구들이 대다수였죠.

하지만 ‘시작이 반이다’란 말을 믿고 일단 시작해보기로 마음먹으니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결과가 좋았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반크에 관심을 보여 주었고, 함께 활동하겠다고 했습니다. 일반고에선 반크 동아리를 운영하기 힘들 것이라고 하시던 선생님들께서도 격려해 주시며 많이 도와주셨죠.

저는 사이버 외교관 동아리 활동을 하며 여럿이 힘을 합치면 혼자일 때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사이버 외교관 활동을 하니 훨씬 더 체계적이고 알차게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죠. 혼자서 활동할 땐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디어가 많이 튀어나오고, 동아리 부원 친구들과 우리나라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토론하는 것도 정말 즐겁습니다.

가끔은 리더로서 동아리를 이끈다는 것이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여러 친구들의 의견을 다 들어주어야 하고, 동아리 활동 계획을 짜며 다른 사람들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열정을 쏟은 만큼 더 큰 보람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이제 사이버 외교관 여러분도 반크 동아리를 만들어 더 많은 친구들이 반크에 동참하게 하지 않으시겠어요? 여러분의 힘을 필요로 하는 곳이 정말 많습니다. 미래에 우리나라를 이끌 인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사이버 외교관 활동을 한다면, 반크의 꿈이 우리 국민 모두의 꿈이 되어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반크 여러분

저는 민족사관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조윤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 때에 처음 반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반크 사이버 외교관 수료 과정을 마친 후 고등학교에 올라와 친구들에게 반크를 알리고 함께 활동을 하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 동아리를 만들게 되었어요.

부족함이 많은 저도 여러분과 같이 반키로 시작해서 사이버 외교관 수료 과정을 거치고
현재 반크 동아리 리더가 되었습니다. 저의 경험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반크 보모님의 권유를 받아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답니다.
여러분들은 반크에서 인정 받은 사이버 외교관, 한국 홍보 대사관이십니다.
반크 활동을 하면서 배운 많은 것들을 이젠 다른 분들에게 전파해 보는 것은 어떠세요?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고 하잖아요^^  


지금 자기가 하는 일이 사소해 보일지라도 그 사소함이 모이고 모이면 세계를 바꾸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작은 일부터 시작해 보는 거에요.

반크에서 열심히 활동하셔서 실력을 쌓으신 여러분들이 이제 해야 할 일은 다른 사람들도 또 다른 리더가 될 수 있게 하는 일입니다. 우리 하나 하나가 시작한 동아리 활동들이 대한민국을 해외에 올바르게 알리는 데에 공헌을 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결과적으로는 반크의 꿈이 한 단체의 꿈에 그칠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꿈으로 될 수 있을 거에요.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서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열매를 많이 맺는다 는 말이 있습니다.  사이버 외교관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앞장 설 때에 반크가 이루고자 하는 프로젝트인, “전세계 8억 해외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한국으로 변화시킨다, 흩어진 650만 한민족을 하나로 모은다, 7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꿈을 격려하고 고양하며 촉진시킨다”도 성사될 수 있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에게 반크의 꿈을 알리고 그 분들을 동참시켜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사이버 외교관 아닐까요?
자기 선에서 그치기 보다는 모두가 함께 반크의 꿈을 이루어 나아가 보아요.

다른 분들에게 반크에 대해서 알리고 설득하고 동아리를 구축하는 일이 처음엔 어렵게 느껴질지도 몰라요.
걱정도 들고요. 첫 시작은 누구나 그렇지요.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일단 시작 해 보는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 저희 학교 친구들에게 반크 동아리를 알릴 때 걱정이 참 많았어요.
친구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어떡하나, 제가 동아리 홍보하는 동안 듣다가 나가버리면 어떡하나,
제대로 활동하지 않으면 어떡하나 하는 등의 생각이 들더라 구요.

하지만 동아리 구축을 직접 행동으로 옮기니까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학생들이 반크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했어요.

40명 가까이 되는 친구들이 반크에 들겠다고 했으니까요. 호응이 좋지 않은 친구들이 있을 지도 몰라요.
하지만 100명 중에서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기대했던 것보다 호응이 좋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마세요.

반크 사이버 외교관 여러분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전국 곳곳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그런 분들이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동아리를 구축해 보는 거에요.

구성원들을 모으는 일부터 프로그램을 짜고, 메일을 보내보고 하는 과정을 통해서
개인적으로 반크 활동할 때와는 다른 보람을 느낄 수 있으실 거에요.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 해야 하고 더 많은 열정을 쏟아 부어야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가치가 있고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해요.

어때요? 여러분도 저와 함께 반크 동아리를 시작해 보지 않으시겠어요?

반크는 비전이 있습니다.

반크의 모든 활동은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행해진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기가 꿈꾸는 미래의 모습을 ‘비전’이라고 하는데, 반크는 이 나라와 민족을 향한 가슴 벅찬 비전이 있습니다. 반크는 기나 긴 5천 년의 역사 동안 아시아와 동북아 주변 국가에게 끊임없는 침략과 약탈을 받았던 대한민국 역사의 물줄기를 송두리째 바꾸고자 합니다. 반크의 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시아와 동북아 주변 국가를 능동적으로 주도하고 개척하는 나라!
   아시아의 중심, 동북아의 관문으로 성장하는 나라!
   나아가 전세계 모든 이들과 꿈과 우정을 나누는 나라, 대한민국 KOREA!


여기서 ‘아시아의 중심, 동북아의 관문’은 물질적으로 풍요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비전이고
‘전세계 모든 이와 꿈과 우정을 나누는 나라’는 정신적으로 풍요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비전입니다.

반크는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중심, 동북아의 관문이 되어 경제적으로 풍요한 나라가 되고, 풍요한 경제력을 기반으로 전세계 모든 이에게 사랑을 베푸는 그런 나라가 되길 원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 전세계 모든 이와 꿈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친근한 국민이 되어 전세계 모든 이에게 사랑을 받는 그런 국민이 되길 원합니다.

반크의 비전은 대한민국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학생.주부.직장인. 경제인. 문화 예술인 등
각 분야의 모든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비전입니다.

그리고 비전을 성취하기 위한 사명을 위해 기꺼이 헌신하겠습니다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미션’이란 게 필요합니다.
꿈만 꾸고 그에 걸맞은 실천을 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꿈에서 그치고 말죠.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어떤 사명, 즉 미션을 부과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크의 미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전세계 8억 해외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이미지를 변화시킨다.
  둘째, 흩어진 650만 한민족을 하나로 모은다.
  셋째, 7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꿈을 격려하고 고양하며 촉진시키고 섬긴다.


반크 구성원은 이 비전과 미션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내가 쓰는 메일 한 통, 내가 보내는 편지 한 장이 가깝게는 나의 생활을 변화시킬 것이고
또 나아가 대한민국의 내일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반크의 비전은 대한민국의 비전입니다

한 개인의 꿈이 한 단체의 꿈이 되고, 한 단체의 꿈이 한 국가의 꿈이 될것입니다
반크의 비전은 여러분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비전이 될것입니다.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되며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입니다. 여러분에게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에서 저기로 옮겨 가라!' 하면 그대로 될 것이요. 여러분이 못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