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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중국정부는 중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의 수를 2010년까지 1억명으로 늘리기 위한 중국어
세계화 프로젝트를 선포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중국은 국무원(내각) 산하에 중국어 세계화 추진을
위한 전담 기구를 설치하였고, 해외 각 나라에 중국어
교육 보급 및 확장을 위한 전문 중국어 교육 센타인
“공자 연구소”를 설립하여 중국어 해외 보급을
위한 전진기지를 착실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은 캐나다 국제교류 기관과 함께
5만 5천개의 해외 학교와 중국 학교간 온라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전세계 청소년들이 학창시절부터
중국 청소년들과의 국제교류를 통해 친밀한 우정을
나누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외국 학생들의 중국어 학습 의욕을 높이게
하고, 이를 기반으로 중국역사와 문화를 세계 학교와
교실에 전파하기 위한 중국의 장기적 계획의 일환입니다.
이런 중국정부의 노력으로 현재 전세계에 4천만명
이상이 외국어로 중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100 여개국
2,500 여개 대학에 중국어 관련 강좌가 개설되어 있고
초중고 학교에 중국어 교육 열풍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2006년 1월 뉴욕 타임즈는 “중국의
또 다른 수출품은 중국어”라는 제목으로 최근
중국정부의 노력으로 전세계 공용어인 영어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며 미국, 유럽, 아시아등 각나라에 확산되고
있는 중국어 열풍을 심도 있기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중국어 열풍의 배경에는 급속도로
확산되는 중국의 정치 경제력 성장에 따른 해외 국가의
견제론 및 위협론을 완화 시키고, 중국 문화에 대한
세계인의 호감도를 높이려는 중국 정부의 장기적 전략아래
치밀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무엇보다
중국정부가 해외에 설립하는 중국어 교육 센타
이름을 유교 철학자 “공자” 라고 정한 것은 중국이
공산주의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평화와
조화를 숭상하는 이미지를 세계인에게 심어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중국 정부
지도부가 국가적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세계에 중국어
보급에 박차를 가하는 것과 중국이 한국의 고구려를
강탈하기 위해 추진하는 “동북공정” 프로젝트의 범세계화
전략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즉 외국인이
한 나라의 말과 글은 배우게 되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따라서 전세계
외국 학생들이 세계관이 형성되는 청소년 시절에 중국어를
접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중국 중심의 아시아
역사를 배우게 되고, 이는 결과적으로 한국의 전체
역사가 중국의 식민지, 속국이었다는 왜곡된 역사 논리를
정당화 시키려는 중국정부의 동북공정 프로젝트와 맞물리게
됩니다. 보다 직접적으로 중국어를 통한 한국사
왜곡을 살펴보면, 2006년 4월 대만 정부
교무위원회 산하 화문네트워크교육센터가 전 세계에
거주하는 화교와 외국인들에게 한국이 과거 한자를
사용했다는 점을 근거로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였다’는
사상교육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문제의
교육센터에서는 “중국의 식민지였던 한국은 자연스럽게
중국어의 영향을 받고 있다. 역사적 자료가 그것을
증명한다”고 왜곡된 사실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인들은 전통적으로 한국인의 이름과 장소에 중국문자의
소리와 의미를 사용했다. 7∼15세기 한국의 모든 공식
문서는 중국 문자로 기록됐다. 비록 중국 문자가 공식적으로
폐지됐지만 한국어 발음은 여전히 중국어와 많이 유사하다”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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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한국,中식민지→이웃나라→中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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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6-04-13 ] - 대만 정부 교무위원회 산하 화문네트워크
교육센터(www.ocac.gov.tw)가 한국이 중국의 식민지였다고
다시 주장하고 있다. 반크는 2004년 8월22일 이 교육센터
사이트에 '한국이 과거 중국의 한자를 사용했기 때문에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였다'고 표기한 사실을 발견해
강력히 항의해 4일 뒤 '중국의 이웃나라인 한국'으로
바로잡는 결실을 이끌어냈다. 당시 이 기관은 "대만
정부는 한국사를 왜곡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해당
웹사이트는 외주 제작이었고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내용 전달에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고 즉시 사과했었다.
그러나 교육센터는 1년 8개월만인 2006년 4월 13일
현재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라는 왜곡된 내용을 사이트에
다시 올렸다. 특히 이 기관은 영어 표기 부분은 '중국의
이웃나라인 한국'으로 그냥 둔 채 중국어로 된 부분만
고쳐 놓았다. 한편 화문네트워크 교육센터는 전 세계
대만 동포 학생들에게 중국의 역사, 문화, 언어를 교육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이 단체가 운영하는 사이트는
중국어, 영어, 스페인어 등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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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센타 홈페이지는 화교는
물론 전 세계 외국인 누구나 쉽게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중국어 영어뿐 아니라 스페인어 등으로도
서비스되고 있습니다.세계무대에서 중국의 경제력
영향력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어를
세계인의 언어로 만들기 위한 중국정부의 정책이 향후
구체적으로 결실을 맺게 되면, 중국인들의 역사관이
세계인들의 사고 방식을 좌우지하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이런 결과는 세계인들의 머릿속에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란 이미지를 각인시키게 되고, 이는 21세기
한국의 미래또한 문화적 역사적으로 중국의 종속국가로
세계사에 기록되는 비참한 운명으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중국정부가 주도가 되어 전세계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국어 범세계화 전략과 맞서
한국어를 범세계화 할수 있는 성공적인 전략은 무엇일까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에서는 21세기 한글이 한국인만의
언어가 아닌 60억 세계인에게 친숙한 언어가 될 수
있도록, 전 세계 외국인들에게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한글 해외 홍보사업, 즉 21세기 세종대왕 양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즉 한국의 모든 네티즌들이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외국인들을 사귀고, 사귄 해외
친구들에게 한글을 적극적으로 전파하게 하는 이른바
21C형 세종대왕을 양성하는 일입니다. 21C형 세종대왕은
전세계 외국 친구들과 이메일 편지를 주고 받으며 한글을
맨투맨으로 가르치는 사이버 한글교사입니다. 이들은
한글을 처음 접하는 외국친구들이 손쉽게 한글과 친숙해
질수 있도록 “한글 펜글씨 교재” 및 “한글 교육
자료”를 전세계 외국인, 해외 학교,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알려나갑니다. 펜팔과 채팅으로 한국인과
친구가 되는 전세계 외국친구들은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친구의 나라의 언어인 한글을 배우려는 욕구가 생기게
되고, 한글을 개발한 세종대왕의 국가 운영 철학에
감동하게 됩니다. 즉 21세기 세종대왕은 세계가 하나로
모아지는 지구촌에서 한글이 한국만의 언어가 아닌
세계인의 언어로 자리매김하도록 기여하고,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본연의 뜻과 정신, 철학을
세계에 확산시키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1세기
세계를 이끌어나가는 국가는 군사력이나 경제력으로
주변 국가를 위협하는 국가가 아니라,전세계를 포용할수
있는 문화적 힘을 가지고 세계인들의 자발적인 사랑과
지지를 이끌어내는 국가입니다. 그리고 한 국가의 문화적
힘은 바로 언어를 기반으로 전세계와 소통하게 됩니다.
따라서 만약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한 한국이 전세계 60억 인구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교류활동을 추진하여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친구의
나라 언어인 한글이 세계인의 언어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알려나간다면,
15세기 한국인의 정신 가치를 세계인의
가치로 승격시키며, 한민족사의 황금시대를 주도해나갔던
세종대왕의 정신과 꿈이 21세기 살아가는 7천만 모든
한국인을 통해 다시 한번 구현되는 놀라운 역사가 우리
눈앞에 실현될 것입니다.
바로 지금이, 우리나라
모든 국민이 21세기 세종대왕으로 변화 되어, 세계역사에
한민족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기록해나갈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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